11년째 서서 일하는 사람의 다리가 저녁마다 퉁퉁 붓는 이유
새벽 4시, 찜통에 불을 올립니다.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서서 반죽하고, 서서 찌고, 서서 포장합니다. 중간에 앉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7~8시간이 그렇게 지나갑니다. 작업이 끝나고 나면 종아리가 묵직합니다. 저녁에 양말을 벗으면 자국이 파여 있습니다. 11년째 반복되는 일입니다. 처음엔 그냥 피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피로만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인 이유 심장은 혈액을 온몸으로 보냅니다. 그런데 발끝까지 내려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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